
기로에 선 노동자 정치세력화, 어떻게 할 것인가
이명박 정부와 한 몸을 이루고 있는 한나라당의 폭압정치
신자유주의를 옹호하는 민주당과 국민참여당의 사이비 진보개혁세력
중심을 잃고 갈팡질팡하는 진보정치운동
그 어디에도 노동현장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습니다.
노동자가 주인되는 세상을 위해 지난 97년부터 진보정치를 일구었지만
신자유주의의 지배는 강화되고, 현장은 더욱 더 어려워졌습니다.
우리는 반MB 연대가 얼마나 허구적인지 알고 있습니다.
반MB 연대로는 진보정치를 실현할 수도, 노동자 정치세력화를 쟁취할 수도 없다는 것을
지난 투쟁의 역사를 보며 똑똑히 알고 있습니다.
얽히고 꼬여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상황이지만 노동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고자 합니다.
노동자의 고민과 노동자의 나아갈 길이 무엇인지 스스로 고민하고 외치려 합니다.
커다란 정파조직, 막강한 현장조직 이름으로 내걸고 하는 토론회는 아니지만
비록 개인의 목소리나마 소박하고 진실되게 전하고자 합니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그동안 쌓여왔던 불신을 해소하고, 새로운 연대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노동자 정치세력화의 큰 길에 작은 돌 하나 놓는다는 심정으로 토론회를 준비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제목 : 기로에 선 노동자 정치세력화, 어떻게 할 것인가
일시 : 2010년 8월 17일 (화) 오후 6시
장소 : 민주노총 13층 회의실
주최 : 평등사회로 전진하는 활동가연대(준)
토론자
- 이갑용 (前 민주노총 위원장)
- 허영구 (前 민주노총 부위원장)
- 김은주 (前 민주노총 부위원장)
- 박준석 (前 금속노조 부위원장)
- 정광진 (現 전국노동자회 운영위원장)
약도
5호선 : 광화문역 6번출구 → 경향신문사 방면
버 스 간선버스 서울역사박물관(경교장) : 101, 160, 260, 270, 271, 273, 370
470, 471, 601, 704, 710, 720,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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