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평생교육노동조합, 제7차 정기총회 통해 3대 보궐집행부 선출!!
1박2일 동안 진행된 대의원대회와 7차 정기총회를 통해
최창 위원장, 최순식 사무국장, 송기영 부위원장, 정명식 부위원장 선출!!
<사진 왼쪽부터 최순식 사무국장 후보, 최창 위원장 후보, 정명식 부위원장 후보, 송기영 부위원장 후보들이 나란히 서서 각각 결의를 밝히고 있다.>
전국평생교육노동조합은 지난 2월 19일 정기대의원대회와 20일 제7차 정기총회를 각각 개최하고 2010년 계획을 수립하고 보궐집행부를 선출하는
대회를 한국폴리텍4대학 충주캠퍼스에서 진행했다.
2월 19일에 진행된 정기대의원대회는 3대 보궐집행부를 힘 있게 세워내야 한다는 문제의식들이 형성된 가운데 많은 대의원들이 참석했으며, 주요
하게는 *지부해산 및 신규지부 설치의 건, *지난 2009년 12월 8일 총파업 지침을 이행하지 않은 조합원들에 대한 재심신청의 건, *총파업과 관련한
각종 부당노동행위 등에 대한 대응의 건, *3대 보궐 집행부 구성 및 2010년 사업기조, *공공 선진화 방안 대응의 건 등을 처리했다.
계속해서 다음 날 오전 11시부터 개최된 제7차 정기총회를 통해 노동조합은 *3대 보궐집행부 선출 *2009년 결산 및 감사보고 승인의 건 *2010년 사
업계획 및 예산계획 승인의 건 등을 주요하게 의결했다.
대의 의장을 맡은 오선일 비대위원장(광주전남본부장, 순천)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2009년 활동보고 및 조직보고, 결산 및 감사보고, 회의보고 등 보
고사항들을 우선 처리했다.
오선일 비대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노동조합이 처한 현실에 대하여 ‘많은 조합원 동지들도 느끼시다시피 매우 엄중한 상황’임을 전제하고 ‘오늘 제
7차 정기총회를 통해 힘있게 집행부를 선출하고 2010년 다시 한 번 전평노조가 살아 있음을 과시할 수 있도록 하자’는 당부말씀으로 대회사를 마무
리했다.
제1호의안으로 상정된 3대 보궐집행부 선출의 건은 안준기 선관위원장의 진행으로 경과보고 및 입후보자 등록현황, 투표방법 및 당선공고 등의 일
정 등을 설명하고, 입후보자 연설을 진행한 이후에 투표, 개표와 결과보고, 당선인 인사와 공지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3대 보궐선거에 위원장-사무국장 후보조로 입후보한 최창(전 비대위원장, 위원장 후보)-최순식(전 비대위 사무국장, 사무국장 후보) 동지와 부위원
장으로 입후보한 송기영(전 회계감사, 서울강서), 정명식(전 서경인본부장, 남인천) 동지의 결의발언과 현재 조합이 직면하고 있는 위기상황에 대한
진단 및 2010년 현안문제 및 교섭과 투쟁과제 등에 대한 힘찬 결의발언이 진행되었다.
특히 위원장 후보로 입후보한 최창 동지는 ‘현재 노동조합의 상황은 지난 2004년 비정규직 신분에서 어렵게 세워내고 2005년 66일간의 영웅적인
투쟁을 통해 세워 낸 조직기풍이 무너질 수도 있는 심각한 상황’임을 전제하며, ‘산적해 있는 무수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직면하고 있는 난관을 풀어
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조합원들의 단결과 일치된 힘을 조직해 내는 것’임을 강조했다.
찬반투표로 진행된 보궐선거는 출석조합원의 90%가 넘는 압도적인 찬성으로 보궐집행부가 선출되었고 조만간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한다.
짧고 굵게 진행된 전평노조의 1박2일 대의원대회 및 7차 정기총회를 통해 그 어느 때 보다도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노동조합이 새로운 활력
과 단결의 기운을 맘껏 충천시킬 수 있는 계가기 되었음을 간절히 바래본다.
<전국노동자회 현장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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