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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수탈 1%에 저항하는 99% 공동행동’에서는 오늘 2월 3일 (금), 을지로입구 하나은행 본점 앞에서 “투기자본 론스타 먹튀 조력, 하나금융 김승유 규탄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기자회견에 앞서 공동행동은 아침 9시부터 하나은행 김승유 회장이 부당하게 외환은행 인수대금을 빼가는 것을 규탄하는 “릴레이 1인 시위”를 진행하였다. 1인 시위는 기자회견 후 4시 30분까지 은행영업 시간동안 지속하였다.
전국노동자회 정광진 대표는 1인 시위와 기자회견에 참석해 론스타 먹튀를 도우며 외환은행을 불법적으로 인수한 하나금융을 규탄하였다. 또한 정광진 대표는 발언을 통해 “하나금융, 론스타 등이 자행하고 있는 불법적인 금융수탈로 수많은 노동자들이 고통 받고 있다.”라고 밝히고 99%의 노동자 민중이 함께 금융수탈을 막아내자고 말하였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하나은행 본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하나은행에 항의서한을 전달하였다.
2012년 2월 3일 (금)
차이와 차별을 뛰어 넘어 노동자는 하나다!
전국노동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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